사루키안 대신 모이카노… ‘4차 방어’ 노리는 마카체프 .
챔피언 마카체프(26승 1패) 역시 상대 변경을 꺼리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다.
마카체프가 계속해서 승리 행진을 이어가면, 전(前) 라이트급 챔피언이자 동네 형 같은 존재였던 하빕 누르마고메도프(36·러시아)를 넘어 ‘역사상 가장 위대한 라이트급 파이터’라는 평가를 얻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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