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정관장이 팀 최다 연승 신기록을 달렸다.
3위 정관장은 팀 연승 신기록 행진을 11경기로 늘렸고, 시즌 15승 6패(승점 41)를 기록해 2위 현대건설(15승 6패·승점 46)과 간격을 승점 5차로 추격했다.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남자부에선 홈 팀 우리카드가 원정팀 삼성화재를 세트 스코어 3-1(27-25 25-22 28-30 25-17)로 꺾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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