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초 박서윤, 평창바이애슬론 여초 고학년부 스프린트 ‘V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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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초 박서윤, 평창바이애슬론 여초 고학년부 스프린트 ‘V3’

‘꿈나무’ 박서윤(포천 일동초)이 2025 HAPPY700 평창전국바이애슬론대회에서 여초 고학년부 스프린트 우승을 차지, 3개 대회 연속 정상을 질주했다.

또 남고부서는 조나단(포천 일동고)이 29분55초8의 기록으로 황태령(강원 황지고·30분28초4)과 이주원(강원 진부고·31분19초4)에 크게 앞서 1위로 골인, 학생연맹회장컵대회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스프린트 정상에 올랐다.

한편, 남초 저학년부 스프린트서는 윤도훈(일동초)이 13분11초6을 기록해 황시우(전북 안성초·14분24초9)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으며, 고학년부서는 김도현과 최가람(이상 포천G스포츠클럽)이 13분06초9, 13분35초3으로 임지민(전북 무주초·13분03초7)에 이어 은·동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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