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김동연이 서쪽으로 간 까닭은?'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8일 오전 유럽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지난 16일 오후 경기도지사 집무실에서 필립 베르투 (Philippe Bertoux) 주한 프랑스 대사와 면담을 하고 있는 김동연 지사.(사진=경기도) 김 지사는 같은 기간 대한민국의 동쪽, 미국에서 열리는 트럼프 대통령의 취임식 초청을 뒤로 하고 서쪽으로 향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김동연 지사는 계엄 사태 이후 대한민국 대외신인도 하락을 막기 위해 세계 2500여 인사에게 서한을 보냈고, 이번 다보스포럼 또한 그 연장선상”이라며 “정치적 상징성보다는 실용외교에 중점을 두고 대한민국 경제 국가대표로서 참석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