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4시간째 진행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약 40분간 직접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다.
내란 수괴 혐의로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앞두고 윤 대통령이 탄 것으로 추정되는 법무부 호송차량이 18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 도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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