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에는 꽃다발을 들고 환한 미소로 웃고 있는 장신영의 모습이 담겼다.
장신영의 이번 게시물은 지난해 8월 장신영이 남편인 배우 강경준의 불륜을 용서하겠다는 취지의 글을 남긴 후 약 5개월 만에 공개한 근황이다.
장신영은 강경준과 JTBC 드라마 ‘가시꽃’을 통해 만나 5년 열애 끝에 2018년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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