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디야 세나, 데뷔 2년차 학폭 의혹에…"나 조금 억울해" 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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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디야 세나, 데뷔 2년차 학폭 의혹에…"나 조금 억울해" 해명

그룹 에이디야 멤버 세나(19·본명 임예나)가 데뷔 2년 만에 불거진 자신의 학교 폭력(학폭) 의혹에 휩싸이자 억울한 심경을 직접 밝혔다.

에이디야 세나.

세나는 지난 16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심경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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