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지지자들이 서울서부지법 인근 마포대로 10개 차로를 점거했다.
자유통일당 측은 이날 오후 2시 45분쯤부터 광화문 집회 종료를 선언하고 서부지법으로 이동할 것을 촉구했다.
한편 서울시 교통정보 시스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40분 기준 마포우체국~공덕오거리 구간은 시속 9.2㎞로 정체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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