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일) 오후 6시 10분에 방송되는 SBS 예능 ‘런닝맨’에서, 지난해 11월 눈물의 하차를 택했던 전소민이 1년여 만에 게스트로 복귀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운 인사를 전할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는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 ‘팀킬이라 지송합니다’라는 레이스로 꾸며졌다.
유재석의 진행 아래 두 팀으로 나뉜 출연진은, 게임 중 ‘팀원 중 벌칙 풍선을 더 받고 싶은 인물’을 지목하는 투표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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