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쿠르스크주에 파병돼 우크라이나군 상대 전투에 투입된 북한군이 손실 추세로 볼 때 올해 4월 중순에 궤멸될 수 있다는 관측이 우크라이나의 군사 전문 영문매체에서 나왔다.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손실 규모가 확실히 알려져 있지는 않으나, 상당히 빠른 속도로 사상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점은 분명해 보인다.
그는 이달 9일에는 북한군의 누적 손실 규모가 4천명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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