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드미러를 접은 채 운전하는 등 음주운전 정황이 의심됐던 운전자가 마약을 투약한 것으로 드러나 경찰에 구속됐다.
경찰 조사 결과 봉투 속 백색 가루는 마약으로 밝혀졌고, 운전자에게서 마약 양성 반응이 확인됐다.
16일 대한민국 경찰청 공식 유튜브에 ‘음주운전인줄 알았는데 가방에 든 이것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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