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계 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오는 19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내 서비스를 중단하겠다고 밝혔다.
틱톡이 금지될지도 모르는 시한이 불과 하루 앞으로 다가오면서 여기서 돈을 벌었던 인플루언서들에게는 비상이 걸렸다.
전날 미국 연방대법원이 틱톡이 미국 내 사업권을 매각하지 않으면 미국에서 퇴출당하도록 한 강제 매각법에 대해 만장일치로 합헌 결정을 내린 이후 나온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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