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현지시간) 퇴임할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부 장관이 AP통신과의 고별 인터뷰에서 조 바이든 행정부의 핵심 외교정책들을 도널드 트럼프 당선인의 2기 행정부가 이어가기를 바란다는 희망을 밝혔다.
블링컨 장관은 그가 근무하는 마지막 평일인 17일(현지시간) 국무부 청사 7층 장관실에서 인터뷰에 응하면서 우크라이나 지원, 중동 문제 해결, 동맹국들과의 관계 강화 등 바이든 행정부 국가안보팀이 노력을 기울여 온 핵심 과제들을 차기 행정부가 이어가지 않을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는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의 영향력에서 벗어나도록 지원한다는 바이든 행정부의 정책과는 상반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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