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소식을 전하는 영국 매체 '더보이홋스퍼'는 18일(한국시간) "토트넘 내부자는 손흥민의 미래에 대해 흥미로운 주장을 했다"라고 보도했다.
1년 연장 옵션을 발동해 이제 2026년 6월까지 함께하게 됐고 계약이 끝나면 손흥민은 33살이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FA로 풀어주면 손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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