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 라이트급(70.3kg) 챔피언 이슬람 마카체프(33·러시아)는 오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잉글우드 인튜이트 돔에서 열리는 ‘UFC 311: 마카체프 vs 사루키안 2’ 메인 이벤트에서 아르만 사루키안(28·러시아/아르메니아)을 상대로 타이틀 4차 방어전에 나선다.
사진=UFC 코메인 이벤트에선 마카체프의 팀메이트 우마르 누르마고메도프(29·러시아)가 UFC 밴텀급(61.2kg) 챔피언 ‘더 머신’ 메랍 드발리쉬빌리(34·조지아)에게 도전한다.
알아도 막지 못했던 하빕의 레슬링에 타격까지 더해진 결과 마카체프와 우마르 각각 UFC 14연승과 6연승을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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