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데이비스’ 최강 듀오 구축? NO→“레알, 아놀드가 1순위” HERE WE GO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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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데이비스’ 최강 듀오 구축? NO→“레알, 아놀드가 1순위” HERE WE GO 확인!

유럽축구 이적 시장 전문가 파브리시오 로마노 기자는 18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레알의 7월 최우선 타겟은 아놀드다.작년부터 레알은 항상 데이비스보다 아놀드를 영입 후보 1순위에 뒀다”라고 보도했다.

레알은 월드클래스 우측 풀백 다니 카르바할을 보유하고 있지만, 현재 십자인대 부상으로 장기 이탈 중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레알이 우측 풀백 아놀드와 좌측 풀백 데이비스의 동시 영입을 노리고 있다”라고 전하기도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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