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글라데시 유튜브 채널 팀 아짐키야가 국내 정치 이슈에 개입한 콘텐츠를 제작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팻말에는 "도련님! 거기는 찌찌 말아주세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으며, 이 문장은 일부 보수 성향의 네티즌들 사이에서 이재명 대표의 과거 형수 욕설 논란을 희화화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고 있다.
팀 아짐키야는 영상 아래 고정 댓글을 통해 “이번 콘텐츠는 특정인의 요청에 따라 제작된 것이 아니며, 단지 틱톡 댓글을 기반으로 영상을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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