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 플랫폼 틱톡이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가 구글과 애플 등 틱톡 앱을 지원하는 서비스 제공자를 처벌하면 오는 19일(이하 현지시각)부터 미국 내 서비스를 전면 중단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행정부의 특별한 조치가 없으면 오는 19일부터 미국 내 틱톡 이용자 1억7000만명은 틱톡을 사용하지 못한다.
앞서 바이든 행정부는 틱톡이 미국 사업권을 미국 기업에 매각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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