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컵 출전 목표를 내세운 존 람(스페인)이 DP월드투어 히어로 두바이 클래식(총상금 900만 달러)에서 컷 탈락했다.
2023시즌을 끝내고 PGA 투어에서 LIV 골프로 이적한 람은 올해 열리는 미국과 유럽의 골프대항전 라이더컵 출전을 목표로 정했다.
지난해 9월 라이더컵 출전에 강한 의지를 엿보인 뒤 DP월드투어 출전 횟수를 늘리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