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회장은 취임식을 전후로 트럼프 2기 행정부 최고 실세로 꼽히는 트럼프 주니어와 다수의 일정을 함께 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취임식 때 주요 인사를 만날 계획이 있는지를 묻는 말에 "트럼프 주니어가 많이 소개해줄 걸로 예상한다"고 답했다.
그는 트럼프 주니어와 사업과 관련한 얘기를 했냐는 질의에 "미국 사업에 대해서는 트럼프 주니어와 해 본적은 없다"고 말을 아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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