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 설 앞두고 수산물 원산지 표시 특별점검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장항지원(지원장 문성필)이 설을 맞아 27일까지 수산물 원산지 표시 및 수입 수산물 유통이력에 대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이번 특별점검 주요 품목은 명태, 조기, 옥돔 등 제수용 수산물과 원산지 거짓표시 위반 사례가 많거나 위반 우려가 있는 활참돔, 활방어, 활암컷대게 등이다.

문성필 장항지원장은 "올해는 국민들이 많이 찾는 고속도로 휴게소나 수산물 안전성 확보가 중요한 급식업체, 제조.유통업체 등 주요 업종에 대한 원산지 표시 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공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수산물 유통환경을 조성해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이 될 수 있도록 상시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