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하노버 이현주, 머리로 첫 도움…지난 시즌 공격포인트와 타이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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獨 하노버 이현주, 머리로 첫 도움…지난 시즌 공격포인트와 타이기록

한국 축구 기대주인 이현주(하노버)가 2025년 첫 경기에서 결승골을 도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올 시즌 3골 1도움을 기록한 이현주는 지난 시즌 베헨비스바덴에서 수확한 공격포인트(4개)와 타이를 이뤘다.

이현주의 소속팀 하노버는 이번 시즌 9승 3무 6패를 기록, 리그 2위를 달리며 승격 기대감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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