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배우 장신영이 꽃다발을 들고 있는 사진과 함께 강경준 용서 후 5개월 만의 근황을 공개했다.
장신영의 이 게시물은 강경준 불륜 용서 후 5개월여 만에 올린 것이 눈길을 끈다.
이후 장신영은 지난 8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과 많은 이야기를 나눴다, 수없이 자책하고 반성했다"며 "차마 글로 옮기기 어려운 고통의 시간을 보냈지만, 저희는 오직 아이들을 위해 다시 한 가정 안에서 살아가려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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