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회삿돈 692회 빼돌려…법무사사무소 경리 실형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9년간 회삿돈 692회 빼돌려…법무사사무소 경리 실형

장기간 회삿돈을 빼돌린 법무사사무소 경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

청주의 한 법무사사무소 경리로 근무한 A씨는 2014년부터 2022년까지 692회에 걸쳐 약 2억6000만원을 사무실 계좌에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