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물 뺑소니 조사 과정에서 가해 차량을 파악하고도 찾아내지 못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작성한 일로 법정까지 간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받고 혐의를 벗었다.
A씨는 2021년 10월 28일 대물 뺑소니(사고 후 미조치) 사건을 처리하는 과정에서 보고서에 허위 사실을 작성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피고인이 가해 차량의 번호와 운전자를 확인할 만한 확실한 증거가 없는 상태에서 흰색 소나타 승용차가 사고 현장 부근에 주차돼 있었다는 점만으로 사건 결과보고서에 해당 차량을 가해 차량으로 단정적으로 기재하기는 어려웠을 것으로 보인다"고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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