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파운드리(반도체 위탁생산) 업체 대만 TSMC의 성장이 올해도 지속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대만 TSMC 로고(사진=로이터) 18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TSMC 지난해 4분기(10~12월) 매출액은 269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37% 증가해 컨센서스를 4% 상회했다.
아울러 3나노와 5나노의 매출 비중은 각각 26%(전 분기 대비 6%포인트 증가), 34%(전 분기 대비 2%포인트 증가)로 합산 60%까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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