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년간 수억원 횡령한 법무사사무소 경리 징역 3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9년간 수억원 횡령한 법무사사무소 경리 징역 3년

법무사사무소 경리로 일하면서 거액을 횡령한 40대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청주지법 형사5단독 정우혁 부장판사는 업무상횡령·사기 혐의로 구속기소 된 40대 A씨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청주의 한 법무사사무소에서 경리로 근무하면서 2014년부터 2022년까지 692회에 걸쳐 2억6천여만원을 사무실 계좌에서 빼돌린 혐의를 받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