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8일) 방송되는 689회는 ‘2025 신년기획 1탄: 명사 특집 김해숙 편’ 2부로 정영주, 임한별, 황가람, 라포엠, 정지소가 무대에 올라 ‘국민 엄마’ 김해숙에 무대를 헌정한다.
임한별은 ‘불후의 명곡’에 처음 출연한 황가람을 향해 “계약이 얼마나 남았냐”라고 묻는 등 매의 눈으로 출연진들을 살핀다.
“오늘만큼은 김해숙의 임달화가 되겠다”라고 밝힌 임한별은 “김해숙 누나가 51년째 연기 생활을 하고 계시지만 여전히 아름다우시다”라며 토이의 ‘여전히 아름다운지’를 선곡했다고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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