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장신영이 지난해 8월 남편 강경준을 용서하겠다는 게시글을 올린 후 약 6개월 만의 근황이다.
이들은 장신영이 강경준과 만나기 전 첫 결혼 당시 낳은 첫째 아들과 2019년 품에 안은 둘째 아들을 슬하에 두고 있다.
(사진=장신영 인스타그램) 배우 강경준은 2023년 12월 상간남 소송에 휘말려 물의를 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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