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통합 2연패 여정의 시작…꽃 감독 'V12' 기쁨 잊었다 "부족했던 부분 다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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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통합 2연패 여정의 시작…꽃 감독 'V12' 기쁨 잊었다 "부족했던 부분 다 보완"

또한 KIA는 ▲각 파트별 지난 시즌 리뷰 및 올 시즌 목표 설정 ▲활발한 소통을 위한 1군/퓨처스 코칭스태프 미팅 월례화 ▲선수별 체계적인 루틴 확립 등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범호 감독은 스프링캠프 명단에 관해 "지난해 가장 좋았던 선수들로 준비했다.가장 많이 활용했던 선수들 위주로 데려가려고 했다"며 "미국에선 경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일본 오키나와 2차 스프링캠프에선 일본프로야구(NPB) 히로시마 도요카프, KBO리그 팀들과 연습경기를 치르면서 실전 감각을 끌어올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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