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원형탈모는 면역세포 이상이 부르는 '자가면역질환'…"단순 탈모 아냐".
문제는 원형 탈모가 동전 크기의 전형적인 탈모에 그치지 않고 두피나 전신의 모든 모발이 빠지거나 두피의 모발이 듬성듬성해지는 미만성 탈모 등의 중증으로 악화하는 경우가 많다는 점이다.
장용현 모발학회 보험이사(경북의대 피부과)도 "JAK 억제제 같은 효과적인 면역치료제가 허가 후에도 건강보험이 적용되지 않아 많은 환자가 치료받지 못하고 있다"며 "원형탈모 역시 아토피피부염이나 건선처럼 환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국가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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