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48)이 서울 강남구 신사동 건물주가 됐다.
4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차태현은 가로수길 인근 신사동의 대지면적 192.6㎡(58.26평), 연면적 393.36㎡(118.99평) 지하 1층~지상 3층 규모의 다가구 주택을 지난 4월 74억원에 매입해 8월30일 잔금을 치렀다.
차태현의 건물 인근에 슈퍼주니어 이특, 세븐틴 도경, 싸이가 보유한 건물도 있어 연예인들이 투자하는 인기 지역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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