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타냐후 영장' ICC, 트럼프 제재 부과 관측에 우려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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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타냐후 영장' ICC, 트럼프 제재 부과 관측에 우려 표명

카림 칸 국제형사재판소(ICC) 검사장은 1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이 이스라엘 전쟁범죄를 수사하는 ICC에 제재를 부과할 것이란 관측에 우려를 표명했다.

칸 검사장은 지난해 5월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요아브 갈란트 당시 국방장관,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지도부 3인에 대한 체포영장을 청구했으며 ICC 재판부는 같은 해 11월 영장을 발부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칸 검사장의 영장 청구 자체가 정치적인 의도에 따른 것이라고 반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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