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미국인은 성별과 무관하게 법에 따라 동등한 권리와 보호가 보장된다는 규정이 미국의 '수정헌법 28조'가 됐다고 조 바이든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주장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퇴임(20일)을 앞두고 17일(현지시간) 성명을 통해 평등권에 대한 수정헌법 28조 제안과 관련, "2020년 버지니아주는 평등권 수정헌법안을 비준한 38번째 주가 됐다"면서 "미국 변호사협회는 평등권 수정안이 미국의 수정헌법 28조로 헌법에 공식적으로 추가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장애물을 극복했다고 인정했다"고 밝혔다.
그는 그러면서 "헌법과 국가에 대한 내 선서와 의무에 따라 주(州)의 4분의 3이 비준한 평등권 수정안이 수정헌법 28조가 됐다는 것을 확인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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