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바 아바나에 韓대사관 공식 개관…교류 확대 기반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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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 아바나에 韓대사관 공식 개관…교류 확대 기반 마련

지난해 2월 한국과 쿠바가 수교를 맺은 지 11개월 만에 쿠바 현지에 한국 대사관이 문을 열었다.

임명까지는 현지에 파견된 외교부 직원이 대사대리로 활동한다.

외교부 당국자는 "대사관 개관을 통해 양국 국민들 간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쿠바에 거주하고 있거나 쿠바를 방문하는 우리 국민들에 대한 영사서비스, 재외국민 보호 등 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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