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현, 둘째 제왕절개 앞두고 "여전히 무섭지만…빨리 만나고파" (편스토랑)[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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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둘째 제왕절개 앞두고 "여전히 무섭지만…빨리 만나고파" (편스토랑)[종합]

배우 이정현이 44세에 얻은 둘째 딸의 출산 과정을 공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지난해 10월 둘째 딸을 낳은 이정현의 출산 전후가 전파를 탔다.

출산으로 약 20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된 이정현은 서아에게 "아빠랑 혼자 잘 지낼 수 있어?"라고 걱정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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