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극장가, 다양한 장르의 한국영화 개봉 러시
권상우, 정준호, 이이경 등 기존 출연진에 더해 김성오 배우가 새롭게 합류하며 코믹 연기와 강렬한 액션을 한층 풍성하게 선보인다.
이어 28일 개봉하는 은 대만 로맨스 영화 신드롬을 일으켰던 동명 작품을 현대적인 감성으로 재해석한 판타지 로맨스 영화다.
송혜교는 소년을 구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유니아 수녀를 연기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발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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