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1㎝ 돌’ 박혔는데…그냥 꿰매고선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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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1㎝ 돌’ 박혔는데…그냥 꿰매고선 “몰랐다”

아스팔트 도로에서 넘어져 이마를 다친 남성이 병원에서 봉합수술을 받았으나 이마에 박힌 1cm 크기의 돌을 빼지 않고 그대로 꿰맸다는 사연이 전해졌다.

의사는 “봉합이 잘 됐다”며 “추후 상처 치료는 가까운 병원에서 받으시면 된다”고 안내했다.

이를 본 정형외과 의사는 “원래 있었던 석회질이나 뼛조각일 수 있다”며 “봉합한 의사가 잘 봉합했을 거다.지금은 봉합 부위가 부어있으니, 치료를 다 받고 확인해 보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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