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벨라루스와 국경을 맞댄 리투아니아가 내년부터 국내총생산(GDP)의 5% 이상을 국방비로 쓰겠다고 밝혔다.
GDP 대비 5%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최근 들고나온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회원국 국방비 목표치다.
리투아니아의 지난해 국방비는 GDP의 2.8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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