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의 추격에도 흔들리지 않은 현대건설은 23-17에서 빅토리아의 범실로 세트 포인트를 가져왔다.
11-5로 앞서가던 현대건설은 위파위의 오픈, 모마의 블로킹, 김하경의 범실, 양효진의 블로킹으로 15-5를 만들었다.
15-14에서 이주아의 서브 범실, 양효진, 위파위, 모마의 오픈, 김다인의 서브 득점, 양효진의 블로킹이 나오면서 승부의 추가 현대건설 쪽으로 기울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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