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훈, 낙오 위기에 공포…"폰도 안 터지는데 SOS는 어떻게" (핀란드 셋방살이)
이제훈이 차량 기름 부족으로 숲속 낙오 위기에 처하자 공포에 질렸다.
이제훈은 "몇 km 남았냐"라고 물었고, 차은우는 "30km 남았다.이 차 연비가 얼만지 모르겠지만 조금밖에 안 남았다"라고 알렸다.
이제훈은 이동휘의 얘기에 공감하며, 이제훈은 "여기는 휴대폰도 안 터지는데 무슨 일 생기면 SOS 어떻게 해야 되냐"라며 불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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