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은영이 금쪽이 엄마가 금쪽이를 무심하게 대하는 태도를 지적했다.
이어 오은영은 금쪽이의 공기 삼킴 행동을 틱으로 본다며, "틱에 대한 치료를 하셔야 한다"라고 얘기했다.
오은영은 "정말 생존과 발달에 정말 필요한 반응이 안 오니 아이가 불안정해지는 거다.엄마의 태도가 고쳐지지 않으면 틱이 심해질 것 같다"라며, 아이와의 정서적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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