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현이 둘째 출산 직후 셋째 언급에 고개를 저었다.
출산으로 약 20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된 이정현은 서아에게 "아빠랑 혼자 잘 지낼 수 있어?"라고 걱정했다.
출산 후 18일 동안 집을 비우게 된 이정현은 나물비빔밥과 된장국에 이어 노른자장까지 준비했고, 식사 중 남편은 "첫 출산 때 무서워 했는데, 둘째도 무서운 감정이냐"고 질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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