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은에게 영광을" 외치고 폭사하는 북한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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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에게 영광을" 외치고 폭사하는 북한군들

특수부대원인 보르스크는 북한군 병사를 포로로 잡는 과정에서 이 북한군이 “당에 영광을”, “김정은에게 영광을”이라는 말과 함께 수류탄으로 목숨을 끊었다고 말했다.

우크라 군이 북한군 생포에 나선 것은 북한의 러시아 파병 증거를 잡기 위해서다.

또다른 우크라 군 베르나르드도 북한군 생포 작전에 투입됐을 당시 상황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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