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장영란이 남편의 병원에서 독립해 얻은 새 사무실을 공개했다.
앞서 상수동에 위치한 남편의 병원 한 켠에서 셋방살이를 했던 장영란의 새로운 사무실을 본 제작진은 "성공했다"며 감탄했고, 남편의 병원에서는 독립한 거냐며 궁금한 점을 질문했다.
계속해서 제작진은 남편의 병원에서 독립해 사무실을 따로 얻은 이유를 물었고, 장영란은 "이런 말씀을 드리기는 좀"이라고 머뭇거리면서도 "사업이 너무 잘돼가다 보니까 회의하기가 조금 좁더라.그래서 회의도 하고 바로 일처리도 하고, 화장도 여기서 한다"고 사무실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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