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맘' 장영란, 돌밥 육아(?)로 고생 중…"그렇게 '밥밥밥' 거려" 토로 (금쪽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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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맘' 장영란, 돌밥 육아(?)로 고생 중…"그렇게 '밥밥밥' 거려" 토로 (금쪽같은)

장영란이 겨울방학이라 아이들의 매 끼니를 챙겨야 해 힘들다고 호소했다.

17일 방송된 채널A '요즘 육아 - 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에서는 매일 밤 배가 터질 듯이 부풀어 올라 고통받는 7세 아들의 사연이 공개됐다.

이날 신애라는 "길고 긴 겨울방학.새 학기가 시작되려면 아직 멀었다"라며, 다들 어떻게 보내고 있는지 궁금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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