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홈런 치고도 웃지 못한 타자 있다…한유섬, '규정타석 타율 최하위' 아쉬움 만회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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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홈런 치고도 웃지 못한 타자 있다…한유섬, '규정타석 타율 최하위' 아쉬움 만회할까

2022년(21개) 이후 2년 만에 20홈런 고지를 밟은 한유섬은 전년도(7개)에 비해 3배 이상 많은 홈런을 생산했으며, 팀 내에서 최정(37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터트렸다.

한유섬은 시즌 초반부터 홈런을 몰아치면서 4월이 지나기도 전에 두 자릿수 홈런을 달성했다.

결국 한유섬은 지난해 규정타석을 채운 리그 타자 56명 중에서 가장 낮은 타율로 정규시즌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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