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혁신당 "당원소환제 서명 시작" vs 허은아 "흔들리지 않을 것"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개혁신당 "당원소환제 서명 시작" vs 허은아 "흔들리지 않을 것"

뉴스1에 따르면 개혁신당이 17일 허은아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당원들의 '당원소환제' 서명을 시작했지만 허 대표는 "당헌·당규를 위반한 적 없다"며 소환제를 인정할 수 없다고 맞대응했다.

당원소환제는 당 대표를 포함한 당직자가 당헌·당규 등을 위반해 당의 위신을 해치거나 존립에 악영향을 미치게 할 경우, 당원들이 소환해 파면할 수 있게 한 제도다.

개혁신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당원소환 청구는 으뜸당원(당비를 내는 당원) 20% 이상 그리고 각 시·도당별 으뜸당원 10% 이상의 서명을 받으면 청구할 수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연합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