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서울시와 서울시 산하 기관에서 근무한 사회복무요원 중 징계받은 인원은 총 150명인 것으로 확인됐다.
17일 서울시에 따르면 2019년부터 2023년까지 지각·무단조퇴 등 복무 위반으로 징계받은 사회복무요원은 150명이었다.
서울시는 이달 중 사회복무요원의 복무 실태 전수조사 결과도 발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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