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의 미래와 공익적 이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전 세계 지도자와 전문가 등이 프랑스 파리에 모인다.
프랑스 정부는 내달 10∼11일(현지시간) 파리 그랑팔레에서 인도와 공동 의장을 맡아 'AI 행동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2023년 11월 영국 런던, 지난해 5월 한국에 이어 세 번째 AI 정상회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